中 11월 소매판매 10.1% 증가
중국 11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이 각각 10.1%와 6.6% 증가했다. 하지만 이는 기저효과에 따른 것으로 중국 경제가 정상궤도에 올랐다고 보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다.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1월 소비재 등 소매판매액 총액은 전년 동월 대비 10.1% 늘어난 4조2505억 위안으로 집계됐다. 11월 소매판매액 증가율이 두자릿 수 증가를 보인 것은 지난해 11월 소매판매가 마이너스(-)1.8%를 기록했기 때문이다. 지난해 11월은 중국의 '제로(0) 코로나' 정책 기조가 극에 달한 시기였다. 11월 소매판매액 가운데 자동차를 제외한 소비재 소매판매액은 3조8191억위안으로 전년 동월 대비 9.6% 증가했다. 지역별로는 도시 소매판매가 3조6530억 위안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.0% 증가했고, 농촌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.4% 늘어난 5975억 위안으로 나타났다. 소비 유형별로는 11월 상품 소매판매액이 3조6925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.0% 증가했다. 요식업 매출은 5580억 위안으로 25.8% 증가했다. 형태별로는 1월부터 11월까지 편의점, 전문점, 브랜드점, 백화점 등 지정 규모 이상의 소매업 매장 소매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