中 인민은행, '장기채권 리스크' 재차 주의

통화정책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장기채 위험성 메시지
중국 내부에서 '美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사례' 언급

2024.06.28 19:42:11

주소 :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30 대우빌딩 복합동 711호 등록번호: 서울 아54861 | 등록일 : 2023-05-11 | 발행인 : 조영신 | 편집인 : 조영신 | 전화번호 : 07077918882 Copyright @이코노믹워치 Corp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