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車산업 구조조정 신호탄···합병 수순 밟는 창안·둥펑

양사 합병 시 BYD 뛰어넘는 글로벌 4위권···중국 당국 국유기업 경쟁력에 무게
충칭시 중심으로 재편···중국판 디트로이트 될 가능성에 무게

2025.02.17 07:31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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